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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메르스 격리·관찰대상자 감소…173명 해제

[메트로신문 김민지기자] 경남의 첫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완치돼 퇴원한 데 이어 격리자와 관찰 대상자도 감소했다.

경남 메르스대책본부는 20일 현재 메르스 확진 환자와 접촉했거나, 확진 환자가 다녀간 병원을 방문해 격리 또는 모니터링 대상자에 오른 사람이 전날보다 173명이 줄어 475명이라고 밝혔다.

경남에서 첫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던 115번 환자를 외래진료했던 창원힘찬병원 의료진과 방문자를 중심으로 격리·모니터링 대상자가 줄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