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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현대차 거점지 울산도 수입차 증가세 확연

아우디코리아가 최근 국내시장에 출시한 뉴 아우디 A1 스포트백



국내 최대 자동차 생산공장이 있는 울산에서도 수입차 증가세가 확연한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울산의 수입차 등록 대수는 2012년 1214대, 2013년 1655대에서 지난해 2219대로 꾸준히 늘고 있다.

2012년과 2014년을 비교하면 2년 만에 83%(1005대)가 증가한 것이다.

올해도 5월 말까지 1110대가 등록해 작년 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

2012년 울산의 수입차 등록 비율은 국내 전체의 0.93%였지만, 2013년 1.06%, 2014년 1.13%, 올해 5월 말 기준 1.16%로 상승하고 있다.

울산의 수입차 전시장도 5년 전 3곳에서 6곳으로 증가했다.

BMW는 전시장 확장 이전을 완료하고 15일부터 영업을 시작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