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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지역주민에 도서관 개방



서울시립대, 지역주민에 도서관 개방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가 오는 7월 1일부터 학교 내 중앙도서관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주민이라면 누구나 회원 가입후 도서 대출·자료실 이용 등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회원으로 가입하려면 먼저 예치금을 납부하고 회원가입신청서를 작성해 도서관 담당자에게 회원증 발급 신청을 하면 된다.

회원증은 1년간 유효하며, 대출한 도서를 장기간 연체하거나 반납하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기간을 연장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회원증 발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회원증을 이용해 최대 도서 3권을 10일 동안 대출 가능하다.

최기호 서울시립대 중앙도서관 관장은 "대학의 학술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도서관 개방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도서관 회원제 등 서비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홈페이지(http://library.uos.ac.kr) 또는 전화(6490-655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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