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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롯데마트, 주요 채소 최대 20% 할인 판매

/롯데마트 제공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마트(대표 김종인)가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배추·감자·대파 등 주요 채소들을 최대 20% 할인 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42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으로 주요 채소들의 가격은 전년대비 최대 2배 이상 상승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배추·양배추·무·감자 등 주요 채소들의 평균 가격은 전년 대비 110%까지 상승했다. 일부 품목들의 경우는 최근 5년 내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롯데마트는 소비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채소 할인 판매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전남 보성·경기 남양주·경기 포천 등지의 채소 농가로부터 사전 계약을 통해 총 100톤 가량의 물량을 확보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흙대파 700g을 2800원, 햇감자 900g 2280원, 열무·얼갈이 1단 1280원, 깐마늘 300g을 20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제철 채소인 가지 1개를 560원, 파프리카 1개 1000원, 오이맛 고추 1봉을 1100원, 예냉 적상추 1봉을 79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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