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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메르스 사태' 사과문 직접 발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전자 제공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한다.

이 부회장은 23일 서울 삼성 서초사옥 다목적홀에 나와 3분 정도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에서 삼성은 삼성서울병원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와 함께 그룹 차원의 지원 대책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 18일 메르스 환자가 대규모로 발생한 삼성서울병원 내 민관합동메르스대책본부를 찾아 메르스 확산을 제대로 방지하지 못한 점과 병원 소속 의사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