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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한양대, 글로벌 웹툰 생태계 조성 국제학술대회 개최

한양대학교 심볼/한양대 제공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 BK21+사업단(단장 박기수)은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안산 ERICA캠퍼스에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한국애니메이션학회와 공등으로 '글로벌 웹툰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웹툰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로는 처음 열리는 행사로 프랑스·일본·중국의 전문가들이 각국의 웹툰 시장을 조망한다.

▲프랑스는 에두아르 마이어(Edouard Meier) 코믹스타터 대표가 새로운 미디어에 적응하고 있는 프랑스 만화시장의 현황 ▲일본에서는 마츠모토 아츠시(松本淳) 문화평론가와 니시오 다이조(西尾泰三) 일본 IT미디어의 이북 유저(E-book user) 편집장이 출판만화와 웹툰의 상생 가능성 ▲중국은 정룽원(曾?文) 만화출판 에이전시인 중국 쾌락공장(Happy Industry) 대표 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중국 웹툰시장의 현황을 설명한다.

이외에도 ▲웹툰 비지니스 모델과 생태계 활성화 ▲웹툰의 특성과 발전 전략 등 두 개의 섹션이 더 진행된다. 이들 섹션에서는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장르에서 점점 비중이 커져가는 한국 웹툰의 미래를 조망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http://contents.hanyang.ac.kr)·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전략연구소(031-400-581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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