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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불황에 화장품도 '멀티'

다기능 제품 출시 봇물

탠저-리얼듀얼비타 크림/참존 제공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화장품 업계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멀티형 제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립스틱이면서 블러셔처럼 활용할 수 있는 식으로 합리적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제격이다.

참존이 이달 출시한 탠저-리얼듀얼비타 크림은 투명한 수분 젤과 크림이 섞여있는 듀얼 제형의 크림이다. 산뜻한 케어를 원할 때는 젤의 비중을 높게 해 섞어주고 잠들기 전이나 영양감 넘치는 케어를 원할 때는 크림의 비중을 높여 섞어주면 된다.

네이처리퍼블릭의 '올인원 듀얼 스트레치 마스카라'는 볼륨과 컬링 효과의 익스트림 브러시와 가늘고 촘촘한 스키니 브러시가 양쪽에 달려 있는 제품이다. 익스트림 브러시는 늘어나는 마스카라액이 속눈썹을 길게 만들어주며, 형상을 기억하는 셀룰로오스 파우더가 풍성하게 유지시켜 준다. 직경 2㎜의 스키니 브러시가 있어 일반 브러시가 닿기 어려운 눈앞머리와 눈꼬리까지 꼼꼼하게 바를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에스쁘아도 아이 펜슬 8종으로 구성된 '브라운 아이드 미'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아이 메이크업 용도에 따라 컨실러·하이라이터·섀도우·라이너 등 활용 폭이 넓다.

업계 관계자는 "합리적 소비 트렌드에 따라 멀티형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며 "비싸냐 저렴하냐를 떠나서 다양한 기능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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