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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극/뮤지컬

[동영상] 빅스 켄, "뮤지컬 배우로 불러주세요~!" 뮤지컬 '체스'

지난 23일 뮤지컬 '체스' 프레스콜에 2AM 조권, 샤이니 키, B1A4 신우, 빅스 켄, 신성우 이건명, 안시하, 이정화, 김장섭, 박선우, 박선효, 김금나가 참석해 시연회를 가졌다.

뮤지컬 무대에 데뷔하는 그룹 빅스 켄



처음 뮤지컬 무대에 서는 켄(빅스)은 독특한 컨셉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빅스의 메인 보컬로 목소리의 톤과 창법을 유연하게 변화시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한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드라마 ‘상속자들’, ‘운명처럼 널 사랑해’ 등의 OST에도 참여했다. 빅스는 지난 3월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두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으며, 이어 일본 요코하마와 고베에서도 공연을 개최하면서 차세대 한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뮤지컬 '체스'는 세계 체스 챔피언십에서 경쟁자로 만난 미국의 챔피언 프레디와 러시아의 챔피언 아나톨리 간의 긴장감 넘치는 정치적∙개인적 대립과, 프레디의 조수 플로렌스가 아나톨리와 사랑에 빠지며 벌어지는 운명의 소용돌이를 담고 있다. 체스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정치적 공작 속에서 이 세 사람은 일생을 건 선택의 기로에 선다는 내용이다.

뮤지컬 ‘체스’는 7월 1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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