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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극/뮤지컬

[동영상] 까불던 조권을 다시 보게되는 진지함~! 뮤지컬 '체스'

뮤지컬 ‘체스’에서 진중한 역할로 돌아온 조권이 그 동안 다소 경쾌한 역할만을 맡아오다 처음으로 진중한 역할을 맡았다.

가혹한 운명에 힘겨워 하는 아나톨리를 통해 보다 넓은 연기의 폭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다지고 있다.

뮤지컬 '체스' 아나톨리 역에 캐스팅된 조권, 키, 켄, 신우(왼쪽부터 시계방향) . /엠뮤지컬아트



2013년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헤롯 역으로 뮤지컬 데뷔를 했다. 당시 최연소 헤롯으로 화제를 모았던 조권은 2013년 더뮤지컬어워즈 남우신인상 후보로 노미네이트되며 평단과 관객에게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2014년 뮤지컬 ‘프리실라’의 아담 역을 맡아 특유의 발랄한 매력으로 소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뮤지컬 ‘체스’는 7월 1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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