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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현대중공업, 동해안 랜드마크 '씨마크 호텔' 26일 개관

씨마크호텔 전경 / 현대중공업 제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중공업이 강원도 강릉 경포대에 위치한 '씨마크 호텔'을 26일 개관한다.

씨마크 호텔은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 상 수상자인 미국 LA 게티 센터의 설계자 리처드 마이어가 설계했으며 현대건설이 건축했다.

대부분의 객실이 동해 바다를 전망으로 고객에게 '진정한 쉼'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현대중공업은 전했다.

본관 5층에서 연결되어 경포 해변과 대관령이 한 눈에 들어오는 수영장을 비롯해, 스파, 피트니스 클럽, 키즈 클럽 등을 갖췄다.

태양광과 지열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절전조명인 발광다이오드(LED)등을 설치해 '저탄소 녹색호텔'을 연출했다.

또 신축부지에서 발굴된 신라시대 문화재를 전시하는 전시관을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문화유산을 알릴 계획이다.

씨마크 호텔의 전신인 호텔현대경포대는 지난 1971년 문을 열었다.

씨마크호텔 전경 / 현대중공업 제공



2013년 재건축에 들어가기 전까지 40여년 동안 총 550만명이 이용한 호텔이었다.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명예회장)는 이곳을 자주 찾아 매년 여름 신입사원 수련대회를 열어 직원들과 씨름, 배구 등을 함께 하며 현대의 기업문화를 만들었다.

아울러 시인, 문학인들과 함께 죽도해수욕장에서 열린 해변시인학교에 매년 참가해 인생과 문학에 대해 토론했던 경포대는 정 회장에게 각별한 장소였다.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은 "창업자인 정 명예회장님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개관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하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통해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현대중공업이 최근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으나 위기를 극복해 현대중공업과 씨마크 호텔이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씨마크호텔 전경 / 현대중공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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