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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옥천 소하천에 공사 훈련기 추락…1명 부상

[메트로신문 이홍원 기자] 충청북도 옥천군 군서면 상중리 소하천에 공군사관학교 소속 AN-2 훈련기가 25일 오후 1시 7분쯤 추락했다.

이 사고로 1명이 다쳐 군용 헬기로 이송 중이다.

훈련기에는 교관 1명, 생도 2명 등 3명이 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군 관계자 10여명이 현장에서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