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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이기한 교수, 국토교통 우수연구자상 수상

이기한 서울여자대학교 컴퓨터학과 교수/서울여대 제공



서울여대 이기한 교수, 국토교통 우수연구자상 수상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컴퓨터학과 이기한 교수가 국토교통부·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 '국토교통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은 국토교통 R&D 성과의 실용화를 통해 성과확산·산업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앞서 이 교수는 지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지원하는 교통물류 연구사업의 SMART Highway사업(무정차, 다차로 기반의 SMART 영업시스템 구축)을 진행했다.

또 2013년에는 외곽순환고속도로 퇴계원 지점 공용도로에 시스템을 구축해 조기 실용화에 도달한 바 있다.

서울여대 측은 "이 교수가 남해 2지선 서부산 요금소에 SMART 영업 시스템을 실제 구축해 상용화 한 공적을 인정 받아 우수연구장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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