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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9일부터 압류재산·국유부동산 공매



[메트로신문 김민지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온비드에서 1073억원 규모, 1500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들 물건은 세무서,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고자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것이다.

캠코 관계자는 "경기 광명, 일산 등 수도권 아파트 여러 채가 공매로 나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전했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 금액의 10%를 보증금으로 준비해야 한다.

캠코는 또 29일부터 이틀간 332억원 규모, 총 106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에서 매각하거나 대부한다.

신규 물건이 64건, 최초 매각·대부 예정가보다 싼 물건이 42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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