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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음료업계 "과일도 섞어야 제 맛"

오렌지·자몽, 딸기·바나나 등 혼합 제품 출시 봇물

드롭탑의 '오자몽주스'와 '딸기바바나주스'(사진 왼쪽), 서울우유의 '믹스앤매치25'.



[메트로신문 김보라기자]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음료업계에 과일을 활용한 제품이 대거 출시됐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수분을 보충하는 데는 과일이 제격이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음료시장에선 조화가 잘 맞는 두 가지 과일을 혼합한 과일 믹스 제품이 눈에 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혼합과즙냉장주스 '믹스앤매치25' 2종을 판매 중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과 편의점 GS25가 공동 기획·개발한 제품으로 오렌지·자몽, 망고·자몽 등 두 가지 과즙을 섞었다. 과일 고유의 풍미를 유지하고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85℃ 이상 온도에서 15초간 살균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커피전문점 드롭탑은 최근 오렌지와 자몽을 활용한 '오자몽주스', 딸기와 바나나를 섞은 '딸기바나나주스'를 출시했다. 오자몽주스는 다이어트와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생 오렌지와 생 자몽을 통째로 갈아 넣어 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렸다. 딸기바나나 주스는 비타민 C가 풍부한 딸기와 칼륨 함유량이 높은 바나나를 사용해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다.

KFC는 '유자몽에이드'를 선보였다. 유자몽에이드는 비타민C와 D가 풍부한 유자와 자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름철 웰빙음료다. 20~30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유자와 자몽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배가시킨 것이 특징이다.

자연원은 '두번 엄선한 딸기 바나나 믹스'를 선보였다. 첨가물 없이 자연 그대로의 과일을 냉동후 자연 해동시켜 생과 본연의 맛과 영양을 느낄 수 있다. 딸기와 바나나의 비율을 50%씩 배합해 스무디로 만들었을 때 가장 맛있는 맛의 균형을 살렸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자몽·망고 등 수입과일의 소비가 대중화되면서 이를 활용한 과일 믹스 제품이 늘어나고 있다"며 "단일 과일 재료로 만든 제품은 이미 포화상태인데다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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