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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오비맥주 대표, '일일 도우미' 소비 촉진 캠페인

오비맥주 브라질 출신 김도훈(본명 프레데리코 프레이레) 사장(사진 가운데)과 본사 임직원 200여 명이 4인 1조로 팀을 이뤄 강남역 일대 업소를 방문해 유리창 닦기 등 상인들의 일손을 돕고 있다./오비맥주 제공



오비맥주는 본사 임직원이 메르스 여파로 인한 소비침체로 울상을 짓고 있는 상인들을 돕기 위해 '일일 도우미'로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브라질 출신 김도훈(본명 프레데리코 프레이레) 사장을 비롯해 본사 임직원 200여 명은 26일 오후 강남역 일대 160여 개 업소를 방문해 소비 촉진을 도모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임직원들은 '카스 블루데이'라는 캠페인 명 아래 카스 블루 티셔츠를 입고 4인 1조로 팀을 이뤄 소비자 홍보와 음식 서빙, 유리창 닦기, 실내 청소 등 업소 지원 활동을 하며 상인들에게 힘을 보탰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메르스 사태로 인해 직격탄을 맞은 지역 상인들의 아픔을 달래고 상권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며 "지역 상인들과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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