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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명품 백 트렌드, 마이크로·로고리스"

'델보'·' 칼 라거펠트' 브랜드 인기

바이 더 웨이 미니/펜디 공식 홈페이지 캡쳐



명품 핸드백 브랜드 '델보'와 '칼 라거펠트'가 새로운 잇 백으로 뜨고 있다. 올 여름 백 트렌드는 '마이크로'와 '로고리스'가 대세다.

28일 현대백화점(대표 김영태)에 따르면 올들어 명품관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용 명품 핸드백 브랜드는 델보와 칼 라거펠트다.

델보는 1829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벨기에의 에르메스'라고 불린다. 지난 2013년 10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국내 1호점이 오픈됐으며 6월 23일 무역센터점에 2호점이 들어섰다. 로고가 겉에 드러나지 않는 로고리스 명품 브랜드로 알려지면서 현재 월 평균매출이 6억원을 기록하고 있다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칼 라거펠트 패션 매장은 5월 현대백화점에 국내 처음으로 오픈했다. 매출이 월 목표 대비 20%를 웃돌 정도로 인기몰이중이다. 칼 라거펠트는 프랑스 고급 브랜드 '샤넬'의 수석디자이너로, 샤넬의 부활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1984년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론칭해 현재 유럽 대표 최고급 백화점인 영국 해롯과 프랑스 라파예트 백화점을 비롯해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로드숍을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권에서는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에 진출했다.

갤러리아백화점(대표 황용득) 명품관에서는 올 여름 백 트렌드로 미니백의 진화 버전인 마이크로백과 로고를 드러내지 않고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가방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갤러리아 명품관 펜디가 도시여성을 겨냥해 선보인 바이-더-웨이 백의 마이크로사이즈인 '미니 바이더웨이 백'은 화려한 색감과 소재로 주목 받고 있다. 올해 1월부터 5월말까지 펜디의 가방 상품군 매출은 작년동기에 비해 80% 신장했다.

갤러리아명품관 관계자는 "과거에는 소비자들이 브랜드 로고가 두드러지는 '시그니처백'을 선호했다면 최근에는 로고없이 간단한 디자인의 백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액세서리 효과가 있고 편하게 매치시킬 수 있는 미니 크로스백과 클러치 등 마이크로백을 찾는 고객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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