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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지금은 자몽 시대"

음료부터 주류 업계까지 자몽 주목

(왼쪽부터)썬업 자몽 주스, 자몽에이슬, 트레비 자몽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식·음료뿐만 아니라 주류와 탄산수 업계까지 자몽을 원료로 한 제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지난해 자몽 수입량은 1만 9491톤으로 전년 대비 68% 늘었다. 최근 5년 새 3배 이상 커지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자몽은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노화 예방에 도움을 주며 낮은 칼로리(100g 당 30㎉)에 몸 속의 불필요한 지방을 연소시키는 '나린진' 성분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매일유업은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생자몽을 그날 바로 짠 100% 착즙주스 '플로리다 내추럴 자몽 주스'를 선보인 데 이어 이달 초 '썬업 자몽 주스'를 출시했다. 썬업 자몽은 1000시간 이상 태양빛을 받고 자라 잘 익은 과일을 짰기 때문에 자몽 특유의 쓴 맛을 부담스러워했던 소비자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238가지의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할 만큼 깨끗하게 만들고 까다롭게 관리한 점도 인기 요인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커피전문점 드롭탑도 '자몽 페스티발 3종'을 선보였다. 신선한 자몽을 통째로 넣었으며 달콤한 꿀을 첨가하거나 휘핑크림을 풍성하게 쌓아 차별화된 맛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류와 탄산수 시장에도 자몽 열풍이 불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의 깨끗함에 자몽 본연의 맛을 조화롭게 살린 13.0도의 '자몽에이슬' 출시를 통해 과일 리큐르 시장에 뛰어들었으며 롯데칠성음료는 탄산수 '트레비 자몽'을 선보이며 자몽 열풍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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