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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제주도와 인연은 서성환 선대 회장부터"

황무지를 100만평 규모 유기농 다원으로 일궈

제주도 서귀포시 서광다원 전경./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의 제주도와의 인연은 선대 회장부터 이어 온다.

아모레퍼시픽은 우리 고유의 전통 차문화를 부흥시키고자 창업자 장원 서성환 선대 회장이 제주의 한라산 남서쪽 도순 지역의 황무지를 녹차밭으로 개간하기 시작한 1979년 이래 오늘날까지 '제주와의 소중한 인연'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서성환 선대회장의 신념과 노력으로 제주와 첫 인연을 맺은 아모레퍼시픽은 1980부터 1990년대를 지나며 서광다원·도순다원·한남다원에 이르는 100만평 규모의 '오설록 유기농 다원'을 일궈냈다. 또 녹차에 대한 오랜 연구 활동을 통해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탄생됐다. 제주 고유의 원료를 헤리티지로 삼아 화장품으로 재창조함으로써 전 세계 고객에게 자원의 보고 제주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대표 메신저로 인정받고 있다.

2001년 오픈한 우리나라 최초의 차 전시관 '오설록 티 뮤지엄'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줄겨 찾는 명소가 됐다. 또 2013년에는 복합 차 문화 체험 공간 '오설록 티스톤' '이니스프리 제주 하우스' 등을 열었다. 이 같은 공간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제주가 가진 문화관광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오설록'은 지난 한중정상회담에서 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 내외에게 선물로 전달되기도 했다. 이는 아모레퍼시픽이 오랜 시간 제주의 황무지를 비옥한 다원으로 개간하며 만들어 최고급 명차 브랜드임을 입증 받은 셈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을 지닌 제주의 청정 환경을 지키고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며, 제주 지역사회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해왔다"며 "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 사업 참여를 통해 제주에 '아름다움의 가치'를 창조하며, 지역사회 생태계 구성원들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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