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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세이도, 황학상 신임 대표 선임…"현지화 박차"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한국 시세이도가 한국인 대표를 전면에 내세워 현지화 전략을 강화한다.

한국 시세이도는 7월1일부로 한국 시세이도&시세이도 프로페셔널 한국 대표로 로레알 출신인 황학상 신임 대표(사진)를 선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난 2011년 후지와라 켄타로우씨를 사장으로 선임한 지 4년 여 만이다. 시세이도 본사가 현지화를 강화하는 쪽으로 글로벌 전략을 수립한 데에 따라 한국 지사도 이에 발 맞춰 한국 시장에 정통한 황 대표를 새 사장으로 선임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앞서 '시세이도 비전 2020'을 통해 '생각은 글로벌 하게, 행동은 현지화에 알맞게'라는 기업 이념을 강조한 바 있다. 또 지난 4월 시세이도의 헤어케어 브랜드 마쉐리가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배우 이엘리야를 모델로 발탁했다. 이 브랜드가 한국인 모델을 내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황 신임 대표는 1993년 로레알 코리아 창립 멤버로 한국 시장 내 랑콤·비오템·슈에무라·키엘·입생로랑 등의 성공적인 초기 성장을 이끌었다. 백화점 사업본부의 로레알 디비전 세일즈 디렉터, 랑콤 브랜드 매니저, 로레알 데퓨티 디비전 매니저 등을 역임하며 20년간 로레알 코리아의 발판을 다진 주역으로 알려졌다.

시세이도는 7월 황 대표가 취임하는 대로 구체적 전략을 세워 현지화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황학상 신임 대표는 "시세이도 코리아의 제2의 전성기를 만들어갈 새로운 소임을 맡게 됐다"며 "그 동안의 성과를 계승 발전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화장품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임직원이 모든 열정과 정성을 다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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