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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교 한화테크윈ㆍ장시권 한화탈레스 대표 이력은



삼성테크윈과 삼성탈레스는 29일 각각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회사명을 한화테크윈과 한화탈레스로 변경했다.

한화테크윈은 김철교 현재 대표이사가 계속해서 경영을 책임진다.

한화탈레스 대표이사에는 한화 방산사업본부장인 장시권 부사장이 선임됐다.

사측에 따르면 김 대표는 재임기간 중 에너지·시큐리티·산업용 장비 등 3대 전략사업의 사업경쟁력을 강화한 경영능력을 기반으로 환경변화에 대응해 회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성과를 계속 창출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측면에서 유임됐다.

장 대표는 한화 방산부문에서 약 35년간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생산현장 관리에서 영업 일선까지 폭넓은 역량을 보유한 방산 분야 전문가라는 평가로 선임됐다.

한화그룹은 한화테크윈과 한화탈레스가 그룹 계열사로 새롭게 출발하면서, 방위사업 분야 매출이 국내 1위 규모인 약 2조7000원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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