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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기업銀 "'희망송' 두번째 캠페인…문화콘텐츠·평생은행 의지 담았다"

/기업은행 제공



IBK기업은행은 30일 캐릭터와 노래를 활용한 '희망송' 광고 캠페인 두 번째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희망을 키우는 평생은행'이란 슬로건을 바탕으로 희망금융(HOPE) 실현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예컨대 발레리나로서 빛나는 미래를 꿈꾸는 소녀, 잊었던 도예가의 꿈에 재도전하는 주부, 은퇴 후 실버수영 강습을 받는 노부부 등의 곁에 기업은행의 대표 캐릭터가 함께 하는 것이다.

캐릭터는 권선주 은행장의 아이디어로 탄생 했으며 '희망로봇 기은센'과 3대 가족인 '기운찬 패밀리'로 구성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캐릭터 광고를 통해 권 행장의 문화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다"며 "캐릭터 광고는 문화콘텐츠산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관련 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송해 홍보대사는 이번 CF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남철-남성남의 춤을 선보인다. 아울러 여성 목소리를 희망송에 활용해 전달력과 흡인력을 높였다고 기업은행 측은 설명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행복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기운찬 패밀리는 고객을, 이를 응원하는 기은센은 IBK기업은행을 의미한다"면서 "희망의 하모니가 고객의 마음에 울려퍼지도록 노력하는 기업은행의 모습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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