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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화이자링크 방방곡곡 캠페인' 진행

착한 화이자링크 희망 프로젝트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이 자사 맞춤형 디테일링 채널 화이자링크(PfizerLink)의 출범 2주년을 맞아 전국 도서지역 아이들에게 책을 기증하는 '화이자링크 방방곡곡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화이자링크의 이용자 참여 가치를 확대하고, 시·공간적 제약을 뛰어넘는 화이자링크의 특징과 가치를 반영해 소외 지역 아이들에게 나눔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진화된 화이자링크 2.0의 출범을 맞아 기획된 3개년 사회공헌활동, '착한 화이자링크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화이자링크를 통한 의료진과의 '소통 혁신'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이자링크(www.pfizerlink.co.kr)는 화상 디테일링 전문 영업사원이 화상을 통해 의료진에게 1:1 형식으로 의학 정보를 전달하는 맞춤형디테일링 채널로써 시 공간의 제약 없이 다양한 질환과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의료진이 화이자링크에 참여할 때마다 소정의 금액이 적립되며, 연말까지 모금된 기부금은 전국의 주요 도서지역 아이들을 위한 책을 구입하는 데 사용된다.

한국화이자제약 글로벌 이스태블리쉬트 제약(GEP) 사업부 대표 김선아 부사장은 "화이자링크 2.0 출범을 통해 의료진과의 접점을 넓히는데에서 나아가,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사회와도 소통하며 상생을 위한 공유가치창출 실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이러한 혁신적인 노력과 함께 고객 편의성 증대 및 다각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보다 많은 의료진들에게 효과적으로 의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5월 화이자링크 출시 2주년을 맞아 시스템적인 개선과 다양한 질환 영역의 콘텐츠를 확보하여 한 층 진화된 화이자링크 2.0을 선보였다. 화이자링크 2.0은 ▲기존의 PC 플랫폼에서 나아가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로도 안정적인 접속이 가능하도록 하여 시 공간의 제약을 없애고 ▲의료진의 인터넷 접속 트렌드를 반영하여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크롬(Chrome) 및 사파리(Safari) 등 다양한 웹 브라우저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높은 해상도와 안정된 영상 구현 시스템을 확보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높여 의료진에게 차별화된 의학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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