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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하림 삼계탕, 美진출 1년간 280만달러 판매

/하림 제공



[메트로신문 김보라기자]하림(회장 김홍국)은 지난해 7월 국내 축산물 최초로 삼계탕 미국 수출길을 연 지 1년 동안 총 누적 매출 280만달러(454t)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하림 삼계탕은 올 상반기 기준 미국수출 목표액인 300만 달러의 63% 이상을 달성했다.

하림은 여름 성수기인 7~8월을 맞이해 미국 시장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 삼계탕 현지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미서부 지역 내 갤러리아와 한남체인을 포함한 판매 매장을 50여 개로 확대한다. 뉴욕 중심으로는 H-Mart를 거점으로 50여 개의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삼계탕 맛을 아시아인뿐만 아니라 미국 현지인들도 쉽게 맛볼 수 있도록 대대적인 매장 시식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

이용현 하림 마케팅실 팀장은 "미국에서 사랑 받는 K-Food의 하나로 대한민국 삼계탕이 앞으로 선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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