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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상명대...제5회 파다프 12일까지 개최

파다프 개막식 리셉션 후 참가자 기념촬영/상명대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융복합공연예술축제인 파다프(PADAF: Play Act Dance Art-Tech Festival)가 대학로예술극장, 동숭아트센터, 갤러리이앙, 예술가의 집 등 대학로 일대에서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지난 30일 오후 6시에는 '파다프 이미지전'의 개막식이 갤러리 이앙에서 개최됐다. 파다프 이미지전은 파다프 출연아티스트들이 연습하는 장면을 그림으로 그려 이를 전시하는 전시회로서 한국인물작가회의 작가 10여명이 작품을 선보였다. 본 전시회는 오는 6일까지 계속되며 한국인물작가회 회장인 상명대 서명덕 교수(전 상명대 총장)가 디렉팅을 맡았다. 또한 밤 8시부터는 대학로 대극장에서 파다프의 공식 개막을 알리는 개막식이 진행 됐으며, 개막식에서는 개막작인 'Cocorico(꼬꼬리꼬)'가 상영됐다.

조직위원장인 상명대 한선숙 교수는 "융복합공연예술축제인 파다프는 장르간의 벽을 무너뜨리고 또 하나의 새로운 예술장르를 탄생시키는 역사적인 장이 될 것이다"라고 개막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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