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최태원 회장의 장녀 윤정씨 컨설팅회사 입사

최태원 회장 장녀 윤정씨 컨설팅회사 입사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녀 윤정씨(26)가 컨설팅회사에 입사했다. 경영수업을 받기 위한 것이라는 관측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부부의 장녀 윤정씨가 최근 컨설팅회사인 베인&컴퍼니에 입사했다. 그는 올해 상반기 수시채용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정씨는 중국 베이징에서 국제학교에 다닌 뒤 미국 시카고대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베인&컴퍼니는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3남인 조현상 효성 부사장과 정몽준 현대중공업 대주주의 장녀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기획팀장이 거쳐간 다국적 컨설팅전문회사로 알려져 있다.

재계에서는 윤정씨가 경영 컨설턴트로 수년간 실무를 익힌 뒤 SK그룹에 입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