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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제2롯데월드 주차 예약제 폐지 첫날, 이용률 최대 20%↑

제2롯데월드 전경.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제2롯데월드가 사전 주차 예약제를 폐지한 뒤 주차장 이용률이 최대 20%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2롯데월드 운영사인 롯데물산(대표 노병용)은 1일 마감 기준 주차장 이용률이 570대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롯데물산 측은 오후 8시 이후에는 주차요금이 10분당 200원으로 더 낮아져 전체 주차 대수는 15~20%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제2롯데월드는 이날부터 '사전 주차 예약제'를 없애고 주차요금도 10분당 1000원에서 800원으로 낮췄다. 또 주차 시간이 3시간을 넘으면 부과되던 50% 할증 요금제도 폐지시켰다. 다만 무료주차 또는 요금할인이 되지 않는 정책은 그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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