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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영·유아 독서문화운동 전개



서울교육청, 영·유아 독서문화운동 전개

[메트로신문 김서이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서울에 거주하는 5세 이하 영·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영·유아 독서문화운동(북스타트 운동)'을 전개한다.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하는 북스타트 운동은 아기에게 그림책이 들어있는 책꾸러미를 선물하고, 그림책을 읽어주며 책을 통해 아기와 부모가 친밀감을 형성하는 영·유아 독서문화운동이다.

지난해에는 책꾸러미 4500여 개를 아기와 가족에게 선물했고, 1만7000여 가족이 북스타트 운동에 참여했다.

시교육청은 올해도 4000여 명의 아기와 가족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하고, 그림책 읽어주기·부모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5세 이하 아기와 가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북스타트를 운영하는 시교육청 산하 도서관·평생학습관을 방문해 가입하면 된다. 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lib.se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함께 육아 경험이 있는 어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시민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북스타트를 운영하는 시교육청 산하 도서관·평생학습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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