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메르스사태]확산세 주춤…유아용품 박람회 재개

주최사 전시장 위생 관리 고삐 바짝

/베페 제공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메르스 확산세가 주춤하자 움츠렸던 유아동 업계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 베이비키즈페어·베페 베이비페어 등의 유아용품박람회가 최소되지 않고 예정대로 열린다.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열며 메르스 여파에 대응해 왔던 유아용품 업체들은 이달 열리는 행사부터는 참석을 결정하고 이에 맞춰 준비에 한창이다.

업계 관계자는 "전시회 뿐만 아니라 나들이 용품을 찾는 사람이 줄어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많이 위축돼 있었다"며 "이달부터는 박람회에 모두 참석하기로 했고 점차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늘려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람회 주최사들은 메르스 여파가 남아있는 만큼 위생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다온전람은 이달 열리는 서울 베이비키즈페어에 앞서 참가 업체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메르스 대응 매뉴얼을 배포하고 있다. 열화상카메라 3대를 확보해 전시장 입구와 본관 출입구에 설치하기로 했으며 자동 손소독기와 펌핑형 손소독기를 전시장 입구·로비 등 곳곳에 배치할 계획이다. 또 환기·송풍 시스템을 전시장 운영 중 상시 가동하고 전시기간 매일 오픈 전 방역을 실시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다온전람 측은 "임산부와 유아동이 오는 전시회인 만큼 철저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침을 수립했다"며 "초반에는 관람객이 지난 박람회보다 줄어들까 걱정이 많았지만 이번 주부터는 참가 신청 건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아용품박람회는 메르스사태로 지난달에만 10여 건이 취소됐다. 보통 유아용품 한 업체 당 1년에 20회 이상 박람회에 참석한다.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