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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폭발사고 2차 합동감식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한화케미칼 울산공장 폐수저장조 폭발사고와 관련 4일 2차 합동감식에 들어간다.

수사본부가 구성된 울산남부경찰서·경찰청 안전사고자문단·국과수 등이 이날 사고로 무너진 폐수저장조를 걷어내고 저장조 내부로 들어가 정밀감식을 벌인다.

지난 3일 경찰·국과수·소방·가스안전공사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1차 합동감식을 벌인 바 있다.

경찰은 원청업체 한화케미칼과 현대환경산업 관계자 등을 추가로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또 사망한 근로자들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일 오전 9시 16분께 울산시 남구 한화케미칼 울산2공장 내 폐수처리장 저장조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협력업체 근로자 6명이 사망하고 경비원 1명이 부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