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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KBS 자회사와 협약, '여의도 코스' 한류관광상품 개발 시동

한화갤러리아 황용득 대표이사(우)와 KBSAVE 오유경 사장. /한화갤러리아 제공



"복합 미디어카페 오픈, 한류 문화 공연 이벤트 개최"

"2천억 투자, 노량진-국회의사당으로 이어지는 '여의도 코스' 관광상품 개발"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한화갤러리아(대표 황용득)가 KBS와 손잡고 시내 면세점 입찰 경쟁에 나선다.

한화갤러리아는 KBSAVE(Add Value Entertainment)와 지난 3일 KBS별관에서 '한류 콘텐츠 개발 및 여의도 지역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시내면세점 입찰을 앞두고 지난 1일 한국콘텐진흥원과 체결한 '한국콘텐츠산업 발전과 중소기업·공공기관의 동반선장'을 위한 MOU에 이은 두번째 협약이다.

KBSAVE는 KBS 사내기업으로 한류 관련 비즈니스 플랫폼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협약은 한화갤러리아가 시내 면세점 사업권을 획득할 경우를 조건으로 한다.

이번 MOU를 체결을 통해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63빌딩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면세점을 오픈하고, KBSAVE는 4층에 복합 미디어카페 'RUE(류)'를 개관한다.

양사는 또 63빌딩의 컨벤션 센터를 활용한 스타 팬사인회, 신규브랜드 론칭, 프라이빗 파티, 현대 미술가들의 게릴라 전시, 국악 및 버스킹 밴드의 라이브 무대 등의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한화 갤러리아는 노량진수산시장-63빌딩-KBS-한강유람선-IFC몰-국회의사당 등지로 이어지는 '여의도 코스'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초기 2000억원을 투자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 청해진 해운사가 소유권을 포기해 재 입찰에 들어간 한강 수상택시도 한화갤러리의 여의도 코스 개발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MOU체결을 통해 KBS가 보유한 다양한 한류 콘텐츠는 물론, 유망 중소기업들의 우수 제품을 개발·판매 외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내국인의 여의도 방문 기회도 늘려갈 것"이라며, "나아가 관련 유망 중소기업들의 성장에 기여하는 한편 여의도를 한류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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