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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메르스 여파에 물놀이 용품 매출 반토막

/롯데마트 제공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무더위 시즌에도 '물놀이 용품' 매출이 급감하고 있다.

5일 롯데마트(대표 김종인)가 올해 6월 '물놀이 용품'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비치볼·튜브·보트 등의 물놀이 관련 용품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세월호 사태 전인 2011년~2013년 6월 물놀이 용품 매출은 전달 보다 6~10배 가량 늘었다. 지난해에는 세월호 여파로 소비가 위축됐음에도 전달 대비 3.6배 증가했다. 하지만 올해는 2.4배 증가하는 수준에 그쳤다.

42년 만의 최악의 가뭄과 무더위로 물놀이 용품 매출이 선전을 보일 것이라 기대했지만 물놀이 용품 업체들은 울상이다. 롯데마트 측은 메르스 사태로 인한 소비 위축이 물놀이 용품 매출 감소로 연결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15일까지 '물놀이 용품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물놀이 용품 브랜드 '인텍스(INTEX)사'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 '래쉬가드' 수영복 브랜드 3종을 30%저렴하게 판매하며 일부 상품에 대해 균일가 행사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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