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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구지은 아워홈 부사장 보직해임…왜?



[메트로신문 김보라기자]구지은 아워홈 부사장(48·사진)이 구매식재사업 본부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구 부사장은 이달 초 인사 조치를 통해 구매식재사업 본부장 자리에서 보직 해임됐다. 이에 따라 구 부사장은 야심하게 주도했던 외식사업 등의 모든 업무 권한도 상실했다.

업계 안팎에선 이번 인사의 이유로 구 부사장이 경영진들과의 불화설 등을 꼽았다. 앞서 김태준 아워홈 전 대표가 취임 4개월 만에 사표를 낸 바 있다.

한편 아워홈은 지난 2월 정기인사에서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막내딸 구지은 전무를 입사 11년만에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이 때문에 구 부사장은 아워홈의 차기 경영 승계자로 거론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