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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웅진식품, 제과시장 출사표…'스위토리' 론칭

지난해 대영식품 인수…"종합식품회사로 거듭날 것"

/웅진식품 제공



[메트로신문 김보라기자]웅진식품(대표 최승수)이 제과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웅진식품은 종합식품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제과류 브랜드 '스위토리(Sweetory)'를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스위토리는 달콤한 이야기를 뜻한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나온 제품은 아몬드 초코볼(1500원)과 해바라기 초코볼·펀스톤 초코렛·믹스 초코볼(각 1000원) 등 초콜릿 4가지, 매우신껌(1000원)·졸음 확 깨는 껌(3500원) 등 껌 2가지다.

아몬드 초코볼과 해바라기씨 초코볼은 고소한 통아몬드와 해바라기씨를 부드러운 초콜릿으로 감싸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자랑한다. 펀스톤 초코렛은 조약돌 모양으로 만들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한 코팅 초콜릿이다. 믹스 초코볼은 세 가지 초코볼을 한꺼번에 먹을 수 있게 혼합 포장한 믹스 초콜릿 제품이다.

매우신껌은 짜릿함이 느껴질 정도로 강렬한 신맛이 특징이다. 졸음 확 깨는 껌은 천연 식물성 카페인 성분인 과라나와 시원한 민트향으로 수면을 조절해야 하는 수험생이나 운전자들에게 좋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지난해 대영식품을 인수하고 글로벌 감자칩 브랜드 크레이즈바이트의 유통을 맡으며 제과 시장 진출을 준비해왔다"며 "음료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가졌던 웅진식품이 종합식품회사로 커나가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식품은 지난해 초콜릿과 코팅껌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업체인 대영식품을 인수하며 제과시장 진출을 예고한 바 있다. 1984년 설립된 대영식품은 품질기준이 까다로운 일본시장에 다양한 초콜릿과 껌 제품을 수출하며 성장해 온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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