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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자사주 처분금지 가처분 기각에 항고한다

엘리엇, 자사주 처분금지 가처분 기각에 항고한다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법원이 자사주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데에 대해 항고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용대 민사수석부장)는 엘리엇이 삼성물산과 KCC를 상대로 낸 '삼성물산 자사주 매각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엘리엇은 보도자료를 통해 "법원의 판결을 인지하는 바이나, 삼성물산 주주들에게 근본적으로 불공정한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자기주식을 매각한 행위가 기업지배구조 관점에서 본다면 말할 나위도 없이, 전적으로 부적절하다는 확고한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주장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