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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메르스로 바닥친 소비심리 회복세

/롯데마트 제공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사태로 바닥을 찍었던 소비 심리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7일 롯데마트(대표 김종인)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매출이 2주전(6월17일~6월21일)보다 2.4% 신장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4.2% 역신장한 수치지만 메르스 사태가 시작된 한 달 전 보다는 7.5% 늘었다.

롯데마트는 이같은 소비 심리 회복세에 맞춰 이달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제철 신선식품 및 주요 생필품들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통큰 세일' 행사를 진행 중이다.

9일부터는 거봉·천도 복숭아·민물 장어·민어·낙지 등의 2주차 통큰 세일을 진행한다. 같은 기간 찹쌀 전 품목에 대해서도 최대 40%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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