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동국대, 교육부 ‘잘 가르치는 대학’에 서울·경주캠퍼스 동시 선정

동국대학교/뉴시스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는 서울·경주캠퍼스가 동시에 교육부의 '2015년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앞서 동국대 서울캠퍼스는 2015년 ACE사업에 신규로 선정됐으며 경주캠퍼스는 지난 2014년까지 1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진행한 ACE사업의 성과로 지방 중소규모 대학 부문 8년 연속 ACE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또 ▲동국대 서울캠퍼스는 학부대학 '다르마칼리지(Dharma College)' ▲경주캠퍼스는 '참사람 인재양성을 위한 핵심역량 기반의 DREAM 모델 구축 사업'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곽문규 서울캠퍼스 교무처장은 "열린 교육을 통한 참사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한국 학부교육 선도모델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