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캠코, 내년부터 국가자산관리 공무원 교육과정 운영



[메트로신문 김민지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국가 자산을 관리하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교육 과정을 내년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캠코가 지난달 4일 인사혁신처로부터 공무원교육 훈련법상 공무원 전문교육 훈련과정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데 따른 것이다.

교육은 국가채권 관리 실무자, 체납처분·위탁징수 담당자, 국공유 재산 관리·처분 전문가 총 3분야로 나눠 개설되고 과정별로 4박5일(35시간) 일정이다.

캠코 현장 전문가 60여 명과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등 다양한 전문가가 강연에 나선다.

캠코는 교육 과정 정식 운영에 앞서 오는 10월 시범 과정을 거치기로 했다.

캠코 관계자는 "앞으로 중앙·지방자치단체 공무원 60만명 이상이 교육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