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법무부, 청년법조인에 해외 장기인턴 면접 주선

법무부, 청년법조인에 해외 장기인턴 면접 주선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법무부가 '청년법조인 해외진출 아카데미' 수료자에게 해외 장기인턴 면접을 주선한다.

8일 법무부는 청년 법조인에게 외국 로펌이나 한국 로펌 국외 사무소 등의 장기인턴(3개월∼1년)을 위한 면접 기회를 주선한다고 밝혔다.

아카데미에서 10개월간 국제법무 전반을 배운 1기 수료자가 대상이며, 영어 면접 등을 통해 18명의 청년법조인을 선발한다. 합격 여부는 이달 하순 결정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국내 신규 변호사가 늘어 경쟁이 심화되고 우리 기업의 외국진출이나 투자가 증가하면서 법조인의 해외진출과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한변호사협회와 세계한인변호사회와 함께 지난해 지난해 9월부터 '청년법조인 해외진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청년법조인 해외진출 아카데미' 1기의 수료식은 이날 오후 7시 대한변협에서 열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