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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초복 앞둔 유통업계 '보양식 마케팅' 총력

보양식 먹거리 기획전 '봇물'

/롯데마트 제공



[메트로신문 김보라기자]이달 13일 초복(初伏)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본격적인 '보양식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르스 여파로 침체됐던 시장 분위기를 이를 통해 반전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롯데마트는 15일까지 보양식 상품을 정상가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백숙용 영계'(500g)와 '백숙용 토종닭'(1kg)은 엘포인트 회원에 한해 정상가보다 30% 낮은 각 2800원과 763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15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점포와 온라인쇼핑에서 대규모 보양식 할인전을 연다. 이 기간 홈플러스는 총 50만 마리 생닭 물량을 확보했다.

삼계탕용 생닭(700g이상)을 마리당 4300원, 3마리 구매 시 마리당 3300원 수준인 1만원에 판매한다. 백숙용 토종닭(1050g이상)은 1만1000원, 행사카드 구매 시 8800원, 친환경생닭(800g 이상)은 5900원 초특가에 마련했다.

11번가는 초복을 앞두고 MD가 인증하는 안전 먹거리 36여 종을 최대 43% 할인하는 '2015 초복맞이 삼복 혜택! 토·닭·토·닭'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행사기간 매일 오전 10시 하루 선착순 500명에게 영계닭 3마리를 32% 할인한 7390원에 판매한다.

옥션은 9일까지 삼계탕용 영계 2만수를 마리당 2500원에 판매하는 '집에서 즐기는 보양밥상' 기획전을 연다.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삼계탕 속재료를 증정하며 4마리 이상 구매할 경우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식품업체들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13일까지 '더(THE)건강한 복날 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삼계탕·전복·장어 등 다양한 건강 보양식과 친환경 제철과일을 선보인다. 전남 여수에서 항생제 첨가없이 광양 매실을 먹이며 키운 '매실 먹인 삼계탕용 닭(500g)'과 파우치 형태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올가 즉석 삼계탕(900g)'을 각각 7900원, 1만3800원에 판매한다. 유기농 찹쌀·황기·대추·엄나무·오가피·황율 등을 국물용 주머니에 담은 '유기농 삼계탕 재료'는 5900원에 판매한다.

친환경·유기농식품 업체 초록마을은 '무 항생제 친환경 토종닭'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친환경사료를 사용,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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