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건국대 학생들, ‘닥터 정’ 프로그램으로 유럽문화 탐방

건국대학교 학생들이 '닥터 정' 프로그램을 통해 유럽 문화 탐방을 다녀왔다./건국대 제공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제4기 닥터(Dr.) 정 해외탐방 프로그램'의 참가 학생들이 13박 14일간의 유럽 탐방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9일 밝혔다.

닥터 정 해외탐방 프로그램은 정건수 건국대 총동문회장이 모교 학생들의 해외 경험 확대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1억 원을 기부해 운영되고 있다.

이어 지금까지 이번 4기 학생들을 포함해 총 83명의 학생들이 유럽 탐방을 다녀왔다.

앞서 지난 6월 22일 유럽(영국·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 탐방에 나선 20명의 학생들은 그리니치천문대·대영박물관·베르사이유궁전·몽마르뜨 언덕 등 유럽 각지를 탐방해 경험을 쌓고 글로벌 감각과 도전정신을 키웠다.

이승호 건국대 학생복지처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직접 보고 접해 미래지향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