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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코리아나화장품, 오르시아 앰플 중국 위생허가 획득

/코리아나화장품 제공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코리아나화장품은 자회사 비오코스(대표 유학수)의 오르시아 퍼펙트 콜라겐 28데이즈 인텐시브 앰플이 중국 위생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코리아나 제품을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방식으로 중국에 판매하는 비오코스는 탁월한 품질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중국 내 위생 허가 취득에 성공했다.

코리아나는 지난해부터 오르시아 앰플을 중국 온라인에서 선보여 55만 개 이상 판매고를 올렸다.

오르시아 앰플은 올해 120만 개가 팔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6월 중국의 위생허가를 받으면서 온라인에 이어 중국 내 오프라인 매장에도 진출할 수 있게됐다. 코리아나는 주문 수요가 많아질 것을 대비해 최근 월 20만 개 이상 생산이 가능한 완전 자동 설비도 갖췄다.

비오코스 윤충한 ODM 사업부장은 "중국의 로컬 고객사의 제품 주문 요청과 수주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중국 주요 백화점·면세점·홈쇼핑 등 규모가 큰 유통채널 위주로 납품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비오코스에서 준비한 주력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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