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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Joy>날씨

[오늘날씨]서울 35도…찜통더위 이어진다



토요일인 1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경기도, 강원도 영서지역은 폭염주의부가 발표 중인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3도 안팎으로 전망이다. 특히 전 날 첫 열대야가 나타난 서울은 이날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오르겠다.

다만 전국이 차차 흐려지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북상하는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아 비가 올 것으로 예측된다.

제주도는 아침부터, 전남은 오후부터, 전북과 경남은 밤부터 비가 올 전망이다.

강원도영서, 충남내륙, 충북남부, 경북북부내륙 일부 지역은 늦은 오후에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겠다.

중국 상해 남남동쪽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는 태풍 찬홈의 발달 정도와 진로에 따라 강수지역과 강수량의 변동이 크겠다.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인근에서는 강한 바람이 불고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서 5.0∼8.0m, 서해 남부 먼 바다와 남해 전 해상, 제주도 앞바다에서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0m로 일겠다.

태풍 찬홈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 먼 바다, 서해남부 먼 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