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채권·펀드

그리스·중국발 악재에 주식형 펀드 '마이너스'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그리스·중국발 악재에 국내 2분기 기업실적 불안 우려 등의 영향으로 주식형 펀드가 한주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11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전날 공시 가격을 기준으로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가 한 주간 3.99%의 평가손실을 기록했다.

중소형 주식 펀드가 화장품·제약주 등의 급락 여파로 가장 낮은 -4.60%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또 배당주 펀드와 일반 주식 펀드 역시 각각 4.18%, 3.94% 손실을 냈다. K200 인덱스 펀드는 -3.44%였다.

개별 펀드별로는 '삼성KODEX에너지화학상장지수[주식]' 펀드 수익률이 -9.10%로 손실이 컸다.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자1(주식)종류F' 펀드와 '미래에셋TIGER에너지화학상장지수[주식]' 펀드도 8% 이상 손실을 냈다.

그나마 '미래에셋TIGER로우볼상장지수(주식)' 펀드는 -1.51%로 손실이 덜했다. 이어 '키움KOSEF고배당상장지수(주식)' 펀드와 '교보악사파워고배당저변동성상장지수[주식]' 펀드의 수익률도 각각 -1.54%, -1.57%로 선방했다.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안전 자산 선호도 상승으로 채권 펀드는 한 주간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기 채권 펀드의 수익률이 0.20%로 가장 좋았고, 우량 채권 펀드와 일반 채권 펀드도 각각 0.13%, 0.11%의 수익을 냈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그리스 사태와 중국 증시 폭락 여파로 약세를 이어갔다.

해외 주식 펀드는 한 주 사이 5.25%의 손실을 봤다. 특히 중국 주식 펀드가 -7.58%로 수익률이 가장 나빴다.

해외 주식 혼합형 펀드와 해외 채권 혼합형 펀드 역시 -0.86%, -1.04%의 손실을 봤다. 해외 채권형과 해외 부동산형의 수익률은 -0.05%, -0.38%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