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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신상품]세븐일레븐, '혜리 11찬 도시락'

/세븐일레븐 제공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세븐일레븐(대표 정승인)이 11가지 반찬(500g)으로 구성된 '혜리11찬도시락'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업계에서 가장 양이 많은 도시락이다.

구성은 맥적구이·닭다리통살튀김·버섯돈육볶음·진미채·오이지·멸치볶음·김치·새우·호박·감자·메추리알 등이다. 가격은 4500원이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상반기 저녁시간 도시락 판매 비중은 27.6%로 점시시간 2.0%보다 13배 이상 높아 귀가 길 구매 고객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황우연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현재의 일본 도시락 시장을 만든 1인가구, 워킹맘 증가 등의 인구구조 변화가 우리나라에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며 "인구통계와 소비 트랜드를 미루어 볼 때 도시락 시장은 앞으로도 높은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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