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축구

윤성효 부산 아이파크 감독, 성적부진으로 사퇴

윤성효 감독



성적 부진에 시달린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의 윤성효 감독이 전격 사퇴했다.

부산은 "윤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했다"며 "후임 감독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윤 감독은 2012년 12월 수원 삼성 지휘봉을 내려놓고 부산 사령탑에 오른 후 2013년 계약연장을 통해 올해 말까지 부산을 이끌기로 돼 있었다. 그러나 부산은 이번 시즌 4승 5무 13패로 K리그 클래식 12개팀 중 11위에 그치는 부진에 빠졌다. 최근 8경기에서는 3무 5패로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후임 감독 선임 전까지는 데니스 코치가 사령탑을 맡아 감독 대행체제로 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