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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중기·농축산물 전문 공영홈쇼핑 개국…생산자·소비자 '윈윈'

박근혜 대통령이 14일 오전 서울 상암동 디지털 큐브빌딩에서 열린 공영 홈쇼핑 개국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뉴시스 제공



박 대통령 개국식 참석 "중기 경쟁력 제고, 경영ICT 융합·6차 산업화 기반 제품 활성화 기대"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농축산물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TV 홈쇼핑인 공영홈쇼핑(채널명 아임쇼핑, 대표 이영필)이 14일 개국했다.

아임쇼핑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상암동 디지털큐브빌딩에서 개국식을 열고 '아임쇼핑'이라는 채널명으로 첫 방송을 시작했다. C&M과 티브로드를 포함한 종합유선방송이나 인터넷TV(IPTV)를 통해 볼 수 있으며 채널은 지역에 따라 3·20·21·22번 등이 된다.

아임쇼핑은 지난해 8월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6차 무역투자진흥회에서 신설 발표된 중소기업 제품·농축수산물 판매 전용 채널로 농협(45%)·수협(5%)·중기유통센터(50%)이 출자한 지 1년여 만에 개국에 성공했다.

이날 개국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해 중소기업 제품과 농축수산물 판로 개척을 위한 전용 채널의 출범을 축하했다.

박 대통령은 축사에서 "공영홈쇼핑 개국은 중소기업인과 농업인이 절실히 바라는 혁신적인 유통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100% 중소기업 제품과 농수산식품만을 취급하고 판매수수료도 기존 홈쇼핑보다 대폭 낮게 책정해 중소기업과 농어업 경영체를 위해 TV 홈쇼핑 문턱을 낮추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영홈쇼핑은 중소기업의 제품 판매는 물론이고 품질개선과 혁신적인 제품을 창안하는 기회를 제공해서 궁극적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우리 농수산업은 단순한 재배를 넘어 많이 생산하고 있지만 기존 유통채널로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이 많다"며 "공영홈쇼핑을 통해 이런 제품 판매가 활성화된다면 농어촌 경제를 살리고 자유무역협정(FTA)의 파도를 넘는데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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