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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소비자119] 여름철 유모차 위생 관리는?

'시트 분리' 유모차가 세탁 용이… 외출시엔 '전용 모기장'

지비 에어스마트/YKBnC 제공



유아를 데리고 외출 시 필수품이 유모차다. 여름은 음식뿐만 아니라 유모차 위생도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계절인 만큼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수다.

특히 더운 날씨 탓에 땀을 흘려 유모차 시트의 패브릭이 오염될 수 있기 때문에 신경 써야 한다. 최근에는 유모차의 여름철 위생안전을 도와주는 편리한 용품도 출시되고 있다.

유모차가 오염되면 통째로 세탁할 수 없어 난감한 경우가 발생하는데 시트가 분리되는 유모차를 구매하면 손쉽게 세탁이 가능하다. 지비 에어스마트는 이너시트가 별도로 분리 가능하다. 유아가 오랜 시간 앉아서 이동을 해도 엉덩이가 베기지 않도록 메모리형 이너시트와 통기성이 높은 3D 매시 시트를 적용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시트를 분리할 수 있는 유모차의 경우 따로 시트를 하나 더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끌로렌 멀티유모차 시트는 세탁할 수 없는 유모차나 카시트의 오염을 방지해주고 양면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부드러운 감촉의 에어매시 시트를 적용, 연약한 아기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하고 땀띠 등 더운 여름철에 예민한 피부를 보호해준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유모차 모기장/맥클라렌 제공



모기를 비롯한 각종 벌레들은 야외 활동 시 큰 골칫거리 중 하나다. 모기가 동물 털로 인식할 수 있는 어두운 색의 옷은 피하고 모기 퇴치 스프레이를 뿌리거나 전용 팔찌·패치 등을 사용하면 된다. 또 전용 모기장을 장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맥클라렌이 선보인 유모차 모기장은 캐노피 위쪽에 걸친 후 양쪽 측면과 앞바퀴 양쪽 측면 돌출부위에 모기장을 고정, 좌석 등받이 뒤쪽에서 고리를 걸어주면 된다.

업계 관계자는 "메르스가 차츰 진정국면으로 들어서면서 아이와의 못다한 외출을 나가는 엄마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유모차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유모차위생은 건강을 위해서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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