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울산대학교에서 열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오른쪽 세 번째)과 현대중공업 최길선 회장(오른쪽 두 번째), 김기현 울산시장(오른쪽 네 번째)이 현대중공업 신현수 중앙기술원장(맨 오른쪽)으로부터 스마트십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15일 울산대학교에서 열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앞줄 가운데)과 현대중공업 최길선 회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과 권오갑 사장(뒷줄 오른쪽 다섯 번째), 김기현 울산시장(앞줄 오른쪽 일곱 번째), 박주철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센터 출범을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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