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넘치는 고등어, 가격은 상승…'품질' 하락이 원인

/롯데마트 제공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올해 금어기(5월4일~6월8일) 이후 출하를 시작한 '고등어'가 위탁판매량(이하 위판량)이 늘어남에도 가격이 상승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부산공동어시장의 어종별·월별 고동어 유통물량을 보면 6~7월 고등어 총 위판량은 전년 동기 대비 81.3%증가했다. 하지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배 가량 늘어난 위판량에도 6월 평균 고등어 도매가는 최근 5년 중 가장 높다. 7월 들어서도 평년 대비 낮은 수준이지만 전년 대비는 7.7% 높은 가격을 보였다.

품질은 하락했다. '상·중(上·中)품 고등어'의 위판량은 전년 대비 각각 68.8%, 95.9% 감소했다. 반면 '하(下)품 고등어' 어획량은 199.1% 신장했다.

업계는 늘어난 위판량에 비해 상·중품의 고등어 위판량이 감소해 고등어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대표 김종인)는 기존 4단계의 고등어 유통구조를 2단계로 축소해 고등어 원가를 약 30% 절감, 이달 16일부터 22일까지 정상가대비 15% 저렴한 가격에 고등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