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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서

'앵무새 죽이기'의 하퍼 리 신작 '파수꾼', 판매 첫날부터 베스트셀러 1위



'앵무새 죽이기'의 작가 하퍼 리의 신작 '파수꾼'이 전 세계 동시 판매 첫날부터 알라딘 일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파수꾼'은 1960년 출간된 하퍼 리의 첫 소설 '앵무새 죽이기' 이후 처음으로 세상에 나오는 작품이다. '앵무새 죽이기'의 주인공 진 루이즈 핀치가 20대가 돼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앵무새 죽이기'보다 먼저 쓰여졌지만 내용은 '앵무새 죽이기'의 후속편인 셈이다. '앵무새 죽이기'는 전 세계 40개 국어로 번역, 40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다.

알라딘 해외소설 담당 최원호 MD는 "'앵무새 죽이기'를 감동적으로 읽은 독자들의 궁금증이 폭발적인 판매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알라딘은 '파수꾼' 특별 페이지를 꾸리고 하퍼 리와 '앵무새 죽이기'에 관한 정보, 그리고 신작 '파수꾼'의 출간 배경, 줄거리 등에 대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또 '파수꾼'을 포함해 소설을 3만원 이상 구매하거나 '파수꾼'과 '앵무새 이야기'를 함께 구매한 고객에게 '파수꾼' 표지로 만든 북 파우치를 증정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